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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14 16:58:04  김우신 기자
선데이서울,여성동아 등 600여종 추억의 잡지 특별전.'지나간 시간을 엿보다'

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발간된 600여 종 1200권 이상의 잡지를 볼수 있는 특별 전시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를 5월 14일(화)~28일(화)까지 개최한다고 소개했다.
                 
지난 3월 개관한 ‘서울책보고’는 단순히 헌책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헌책의 가치를 전하고 보존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지나간 시간을 엿보다」특별전은 ‘서울책보고’에 입점한 헌책방 운영자들이 수십 년간 수집한 잡지를 모아 보여주는 전시로, 그동안 헌책방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추억의 잡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이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발간된 취미 관련 잡지, 여성지,패션지, 아동지, 문예지, 교양지 등 다양한 영역의 잡지 창간호 300여 종이 전시된다.
                   
또한, 한 헌책방 운영자가 수년간 걸쳐 수집한 1970~80년대 주간지 붐의 대표주자 <선데이 서울> 폐간호 포함 589권을 비롯해 <여성동아>, <주부생활>, <여성중앙>, <주간여성>, <영레이디> 등 다양한 여성지 패션지 전시를 통해 그 시대의 대중문화와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교양 잡지, 아동.청소년 잡지,영화잡지, 문예지 등 전 영역에 걸친 주간지 월간지 수백 종이 전시되어 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들에게는 헌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오래된 잡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책이 보물이 되는 신개념 헌책 문화공간 ‘서울책보고’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선보인 잡지들은 보존용 잡지를 제외하고 ‘서울책보고’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 특별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www.seoulbookbog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02-2133-0206) 또는 서울책보고(02-6951-497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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