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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13 11:50:45  박현숙기자
[가요톡톡-금요일] 초대손님 ‘아차실수’ 서영화와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3.8.)

 

- 시간 : 오후 12~14시 생방송

 

- 진행 : DJ MC, DJ 채강미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3.8.) 초대손님 서영화와 함께

 

가수 겸 배우 서영화와 함께한 가요톡톡 2부 초대석은, 중국에서 22년 전 한국으로 건너와 정착하기까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가수의 꿈을 키워 온 그녀의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꾸몄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던 서영화는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자마자 가수데뷔를 위해 신곡을 받고 녹음을 하던 중 성대결절로 녹음을 중단하게 됐다.

 

노래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버릴 수 없었던 그녀는, 부모님을 여의고 나서 불효에 대한 죄책감으로, 4년간 요양보호사를 하면서 그 마음을 달랬다.

 

어르신들과 손잡고 공원을 가면서, 맹꽁이타령, 노들강변, 성주풀이, 새타령 등을 부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서영화는, 요양원에 공연 봉사를 갔다가 가수 문준영 씨를 만나 곡을 받게 된다.

 

김세레나를 꼭 닮은 외모의 서영화는 우아함과 미모를 겸비했고, 이런 그녀의 분위기와 노래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변의 말에 고민도 했지만 늘 부르면서 정이 들어버린 노래 아차실수(문준영 작사, 장광호 작곡)’로 지난 2015년 앨범을 내면서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서영화는 노래를 잘 모를 때 작곡가가 녹음을 하라고 해서, 준비 없이 녹음을 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녹음을 했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라는 생각이 든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트로트뿐만 아니라 민요가수,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서영화는 민요가수 김세레나를 좋아할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도 꼭 닮아 김세레나가 아니냐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연기공부를 하면서 아차실수를 제목으로 실버영화를 만들었고, 전국실버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는 서영화, 연기공부를 하면서 영화에도 출연, 연기와 가수를 겸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일일 DJ로 함께한 '타이밍의 가수 채강미는 실수도 했지만 DJ 썰씨와 즐거운 방송 함께 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3.8.) 초대손님 서영화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 보이는 라디오 페이스북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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