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adiogfm.net/news/15018
발행일: 2019/03/12 20:11:18  박현숙기자
박준희 관악구청장, 착한 결제서비스 ‘제로페이 챌린지’ 동참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8, 소상공인 결재 수수료 부담을 제로(ZERO)화 하는 착한 결제서비스인 제로페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제로페이 챌린지는 제로페이로 결재하는 모습을 영상 또는 사진으로 찍어 챌린지 내용과 함께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를 3명 이상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제로페이 가맹점인 관악구청 1카페모아를 찾아 녹차라떼와 쿠기 등을 구매하고 제로페이로 결제했다.

 

이날 챌린지 참여 현장에 있던 한 주민은 제로페이에 대해 뉴스로만 보고 정확한 결제 방법은 알지 못했는데, 이렇게 결재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생각보다 쉽고 간단한 것 같다,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적극 사용해야겠다.”고 말했다.

 

미션을 완료한 박준희 구청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오승록 노원구청장, 정순균 강남구청장,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지역위원장을 지목했다.

 

한편,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상점에 비치된 제로페이 QR코드를 촬영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현금이 이체되는 방식의 결제서비스이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면 연 매출 8억 원 이하 가맹점에는 0%, 8~12억 원인 곳은 0.3%, 12억 원 초과인 곳은 0.5%의 결제수수료로 운영되어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역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은 먼 곳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관악구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주민의 피부에 와 닿게 설명하고 홍보하는 것이라며,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는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착한 결제서비스 제로페이를 많은 주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숙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