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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3/08 21:53:56  박현숙기자
관악구, ‘관악구 협치회의 위촉식’ 가져

관악구가 지난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악구 협치회의 위촉식 및 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관악구 협치회의는 지난해 3월 기존 협치조례가 실효되면서 구청장 방침에 따라 한시적으로 운영됐고,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지난해 10관악구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재구성된 위원회다.

 

협치회의는 민관협치체계 구축 및 민관협치 활성화정책 수립.시행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관악구의 민관협력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을 논의 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성원은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되고, ‘관악구 협치회의는 민간위원 28명과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간부 및 구의원 등으로 구성된다.

 

관악구는 추후 협치회의 워크숍을 마련해, 분과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협치위원들의 역할 정립과 관악구 협치 비전 및 추진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논의하고 사업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업무를 지역협치팀으로 이관해 민관협력 사업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관악구 협치회의는 민과 관이 함께 사업의 발굴부터 계획 수립 및 실행까지 참여하는 협치프로세스가 구정 전반에 걸쳐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초석이 될 것이라며, “협치를 통한 참여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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