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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01 12:53:18  박현숙시민기자
서울시, 전체 어린이집 원장.교사 ‘아동권리 인식 향상 교육’ 시작

서울시가 지난 22일 발표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방지대책의 하나로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인식 향상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129~210일 중 5일에 걸쳐 총 1,9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어린이집을 목표로 나머지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을 서울시청 다목적홀(8)에서 열리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1,000)129일과 22민간어린이집(400)24일과 9가정어린이집(500)29일과 10일 등으로 각각 이틀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스를 진단하고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는 감정코칭 교육아이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영유아 인권 감수성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단순히 아동학대의 기준과 처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보육교사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이러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릴 것인지 등을 알려주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이 특징이다.

 

, 교육 이후에 각 어린이집 연합회는 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원장과 보육교사 스스로의 노력 없이는 결코 개선될 수 없다는 점에 공감,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7일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26개소와 아동학대예방센터 8개소의 센터장이 모두 참석하는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예방 전담인력 26명을 오는 3월까지 조속히 배치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와 관련해 자격 기준과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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