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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7/31 22:56:36  안병천
[라디오로맨스]"노인정의 화투대신 다른 게 없을까?"로 시작한 바구니만들기의 주인공 유영주 선생님
관악구청 2차 마을공동체지원사업 8개 선정

▶ 왼쪽부터 관악구청 마을공동체지원팀 이수윤 공무원, 전희아 공무원, 마을사업지기 유영주 어르신, 김경윤 DJ, 안병천PD

 

- 마을지기 : 노인정의 화투대신 바구니만들기로 마을공동체를 꿈꾸는 유영주 어르신

- 관악구청 안전자치과 마을공동체지원팀 이수윤, 전희아 공무원 : 2차 마을공동체지원사업 8개 선정 사례 이야기(확실히 질적으로 달라진 신청 사업들을 소개합니다.)

 

■ 목요일의 라디오로맨스

- 저녁7시~8시 생방송

- 진행 : 안병천PD, 김경윤 DJ

- 다시듣기 : 다음 및 유튜브 검색창에서 '라디오로맨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라디오로맨스는 마을공동체관련자들의 출연으로 만들어진다. 7월 31일 저녁 7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한 라디오로맨스의 로맨서(Local Woman&Manser)로 유영주 선생님이 함께 했다.

 

'향기를 나누고 사랑을 담는 우리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마을공동체사업의 주인공 유영주 어르신. 처음에 노인정에서 주로 하고 있는 화투대신 뭔가 다른 게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게 바구니 만들기였단다.

 

처음에 될까 싶기도 했지만, 전혀 관심없었던 어르신들까지 참여해 등나무를 재료로 하는 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그리고,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연말에는 전시회도 할 계획이고, 이걸 팔아서 장사도 해보는 것까지도 얘기가 되고 있을 정도라고 하니 시작한지 3달이 채 안된 상황치고는 성공적이지 않은가?

 

취미가 더 발전해서 노인정을 바꾸고, 나아가서는 고령자의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하나의 사례가 되기를 조심스럽게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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