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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10/16 12:56:46  조이희 시민기자
관악구민 종합체육센터 셔틀버스- 안전벨트 자체가 없다!
유아스포츠단 교통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문제 심각

안전벨트 없는 관악구민체육센터 셔틀버스 내부 모습

 

관악구민 종합체육센터 내 '유아스포츠단'의 등하교 교통수단인 대형셔틀버스에 안전벨트 자체가 없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유아스포츠단'은 일반 유아기관과 달리 수영,인라인,태권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어 체육활동을 선호하는 학부모와 유아들의 지지를 받는 기관이다.

 

하지만 유아대상의 자체 차량없이 전체 회원들과 함께 대형버스로 등.하원하며 크기의 위험성과 배차시간 엄수를 위한 속도의 위험성을 감수하고 있다.

 

더구나 안전벨트 자체가 없어 전체 85명 중 70명은(셔틀버스 등.하원) 언제 생길지 모르는 사고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 돼 있는 실정이다.

 

센터 측은 "안전벨트를 하면 옷이 끼는 또다른 문제가 있고 무엇보다 성인 회원들과 함께 이용해야 해 안전벨트 지도가 어렵다.그래서 안전요원이 항상 함께 하며 지도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요원이 과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행운동에 거주하는 안지혜씨도(8세, 5세 2세 자녀)"사고가 났을 때 본인(안전요원) 안전지키기도 어려운 그 상황에 아이들을 위해서 뭘 할 수 있겠나. 안전벨트를 하면 사고가 났을 때 사망이나 중상이 50%이상 준다는데, 안전불감증 정말 한심스럽다"며 센터 측 입장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금천구,영등포구,노원구,구로구,서초구,성동구 내 유아 스포츠단(유아체능단)은 항시 안전벨트 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 센터 소속 노희진씨(유아스포츠단 안전지도 책임자)는 "차내 유아 지정석으로 아이들이 모여 앉아 있어 안전벨트 지도가 용이하다.안전 벨트는 생명 벨트로 항시 철저하게 지도하고 있다"며 유아지정석의 필요성과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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