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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9/25 15:52:46  조이희 시민기자
행복중심 생협 '2013 여성 생산자.소비자 교류회'열어

소비자들이 종이 비행기속에 생산자에 대한 궁금증을 적어 전달하고 있는 모습

 

지난 8월 22~23일 아산 공세리 성당에서 열린 행복중심 생협의 [여성생산자. 소비자 교류회]가 여성의 정체성. 신뢰도 형성은 물론  가족같은 친밀감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아사아 자매회의,토종 씨앗지키기운동,자매 마을사업,암소 수내사업,여성주의적 조직운영 등 여성의 정체성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한 행복중심 생협은 여성 생산자의 자부심을 높히기 위해 친환경 생산자 명에 부부이름을 동시에 기재하고 더불어 여성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을 위한 교류회 행사를 10 회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행복중심 서울생협(관악구 낙성대동 소재)에서 여성 소비자.생산자의 자기 PR,친환경 농업 현장 교육(아산 친환경 작목반),여성생산자. 소비자 리빙 라이브러리, 친환경 농산물 가공식품 만들기(생산자 주관),뒷풀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하며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친밀감을 높혔다.

 

소비자 심수정씨(관악구 거주)는 "[리빙 라이브러리]를 통해 친환경생산자 분들의 고충,살아온 이야기 등을 듣다 보니 가족처럼 느껴진다."며 생산자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여성 생산자 정소연씨도 "[친환경 농산물 만들기]를 직접 준비하다보니 소비자 분들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며 친밀감을 나타냈다.  

 

한편 행복중심 생협 안인숙씨(연합회 회장)는 "농사도 기업화되고 장사가 되어 가고 있는 이 때 소농생산자 한 분 한 분을 지켜주는 일은 소중하다.특히여성 생산자분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 그리고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서 교류회는 큰 의미를 가진다" 며 앞으로도 행사가 계속 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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