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초격차 스타트업(DIPS 1000+) 테크 컨퍼런스가 11월30일부터 12월1일 양일간 개최했다. 신산업 분야 초격차 기업과 글로벌 전문가, 대기업, 공공기관,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초격차 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올해부터 10대 신산업 분야를 선정하고, 국가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갈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향후 5년간 2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해에는 5개 분야 295개사를 선발하여 지원 중이다.
10대 신산업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빅데이터·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등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초격차 스타트업은 글로벌 전문가의 최근 신산업 분야별 기술 동향 등을 청취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기술교류, 네트워킹, 글로벌 IR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와이앤아처는 신산업 분야 초격차 기업 중 올해 매출액, 투자실적 등 성과가 우수한 해외 진출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IR을 진행했다.
IR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유안타증권, 빅뱅 엔젤스, SKT, SK증권, GENAXIS, Sunbo Angel Partners 등 국내 투자자뿐 아니라, Regent Partners, Mind the Bridge, Startup Junkie, Rainmaking, Upper Floor Ventures, Flight and Partners 등 외국계 투자사의 해외 담당자 투자 심사역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일으켰다.
이를 통해 국내 초격차 기업의 글로벌 투자 가능성을 확인하고, 초격차 기업으로서는 해외 VC의 관점에서 자기 아이템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