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클래식 연주자 출신 가수 정태가 실력을 바탕으로 잔잔한 인기 몰이에 나선다.
가수 정태가 ‘JUNG TAE 1st Single Album-Knock My Heart' 를 내고 본격 가수로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태는 대학(한양대)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한 연주자. 한양대 개교 이래 관악으로는 처음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할 정도의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자랑한다.
3대가 음악가인데 할아버지는 트럼펫을 아버지는 색소폰 연주자였다. 그래서인지 어려서부터 음악적 재능을 몸에 익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수준급의 음악 실력을 바탕으로 최근 음반을 내고 팬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OST풍 발라드곡 ‘니가 그립다’ ‘사랑이란 말이’ 는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를 통해 매력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이다.
정태는 ‘니가 그립다’를 작사 작곡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첫 사랑의 기억은 누구나 그렇듯 나에게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기에 이 곡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정태는 음악 외에도 연기자로서의 꿈도 꾸고 있다. 이미 드라마 ‘그녀가 돌아왔다’, ‘별난 남자 별난 여자’ 등에 보조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길도 걸어가고 있다.
클라리넷 전공으로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 음악인의 길을 가며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한 장점을 덧입혀 독창성 넘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실력파 가수 정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