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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1/31 17:34:57  이원배
맹추위, 설 연휴에 꺾여

한 달 동안 맹위를 떨친 한파도 설 연휴 동안에는 주춤해 설 연휴 동안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한다고 기상청이 전망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 안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이 가끔 많이 끼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월 1일 부터는 낮에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연휴 기간 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온이 올라가면서 눈이 녹아 지면이 습해져 새벽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3일, 4일 중부 지방 눈 예상

5일, 6일 대체로 맑고 포근

 

2월 3일부터 4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눈은 3일 오전에 경기 서해안을 시작으로 4일 전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5일엔 대체로 맑겠으며 6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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