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팬들의 꿈의 무대! '우드스탁(Woodstock Festival)'이 8월 한국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3월 17일 디시인사이드 ‘락갤러리(락갤)’에 한 누리꾼이 우드스탁이 원 기획자인 아티 콘펠드Artie Kornfeld의 기획으로 8월 한국 파주에서 열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이어서 출연진들을 소개하고 기획자인 아티 콘펠드의 트위터 주소를 연결시켜 그의 트위터 내용을 소개하며 개최가 ‘사실’임을 강조했다.
이 누리꾼은 섭외 중인 밴드의 이름도 밝혔다. 고릴라즈, AC/DC 에반에센스 사운드가든, OKGO 스매싱펌킨스 오프스프링 니켈벡 킨 등이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이 공연은 KBSN에서 기획을 추진 중이다. KBSN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추진 중이다. 열리는 건 맞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지금은 계획 중이다. 확정되면 발표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드스탁이 8월 한국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설레일 락팬들의 모습이 선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