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어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 대극장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 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한 여성 감독이 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이사강 감독(사진․30)이다. 배우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는 이사강 감독은 중앙대에서 연출을 공부하고, 런던필름스쿨에서 석사학위를 획득한 재원이다.
이날 검정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낸 이감독이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자 수많은 취재진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이감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신인여배우인줄 알았다”, “저 미모에 영화감독이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고의 남녀배우상에 선정된 김혜자 하정우를 비롯해 배우 김영애(여자조연배우), 성동일(남자조연배우), 이시영(여자신인배우), 김동욱(남자신인배우)이 수상했다.
또 작품상 수상작에 선정된 영화 ‘워낭소리’의 고영재 프로듀서와 이충렬 감독, 감독상 수상자인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 독립영화상 수상작인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