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3782
발행일: 2010/02/02 06:54:07  송혜진
신동, 여성비하 발언 파문일자 사과문 올려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슈퍼주니어 신동(사진․26)이 자신의 블로그에 사과문을 올렸다.

 

신동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에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대해 “나는 살을 빼야하면 빼라고 이야기한다”라며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지는?’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난 남자고 넌 여자잖아’라고 말한다”라고 밝혀 청취자들에게 강한 비난을 받았다.

 

방송 직후 심심타파 게시판에는 청취자들은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이다”, “다이어트에도 성이 있나?”, “라디오 DJ 답게 신중하게 발언하라” 등의 댓글들이 넘쳐났다.

 

 

사건이 커지자 신동은 급히 자신의 개인블로그 트위터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죄송하다. 그런 뜻이 아닌데 내 여자친구에게 그런다는 이야기였다. 내 여자친구가 있다면 더 예뻐지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여자는 살을 빼야 된다는 소리가 아니었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죄송하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죄송하다. 주위하겠다. 더욱더 좋은 방송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 조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동의 사과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는 조심해서 좋은 방송 하길 바란다”, “사과문이면 맞춤법은 맞게 써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2007년, 자신이 진행하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여성을 회에 비유해 논란이 돼 당시 방송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바 있고, 그 후로도 두고두고 거론돼 연예생활을 하는 데 오점을 남겼다.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