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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단편 영화로 영화배우 직함을 달게 된 배우 구혜선 |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공식 트레일러(영화 상영 전에 공개되는 1분 이내의 스팟 영상물로, 영화제의 성격과 이미지를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상징적인 작품) 연출자로 배우 구혜선이 선정됐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작년까지는 독창적 시도를 펼치고 있는 애니메이션 감독들의 작업으로 공식 트레일러를 만들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영화제의 이미지를 함께 변화시켜 나갈 새로운 영역의 창작자를 찾고자 했고, 최근 작곡, 출판 뿐 아니라 단편영화 연출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을 선정하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구혜선은 최근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강행군 속에서도 일러스트 픽션 <탱고>를 출간했을 뿐만 아니라, 그림 전시회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의 음반 발매 기념 콘서트 등을 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특히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가 올해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미쟝센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에 소개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연출자로 다시 한 번 ‘감독’이라는 직함을 달게 된 구혜선의 이번 작업에는 내노라하는 충무로 현장 스탭들이 함께 해 그녀의 행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구혜선의 첫 번째 연출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여성그룹 ‘밀크(M.I.L.K)’ 출신 신인배우 ‘서현진’도 이번 공식 트레일러에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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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한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