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잡았어 >로 활동 중인 트로트 신인 가수 윤빈이 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훤칠하고 반듯한 외모의 윤빈이 스튜디오에 들어서자 정호,각오빠 DJ는 “얼굴 딱 보는 순간 감 잡았다. 정말 잘 생겼다. 연예계에도 원빈, 현빈 잘 생긴 배우들이 많지 않나, 아이돌 느낌이 나는데 트로트 장르로 데뷔를 하게 된 계기가 굉장히 궁금하다”라며 윤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트로트 신인가수 윤빈
발라드와 락 등 다양한 장르로 활동하던 윤빈은 2023년 <감잡았어>를 발표 후 트로트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윤빈은 “발라드로 활동 하던 중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침체 돼 있던 중 차태일 작곡가 선생님을 만나게 된 인연으로 트로트의 맛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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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잡았어 >는 남진의 둥지를 작곡한 차태일 작곡가의 곡으로 댄스 트로트 느낌의 어깨춤이 절로 나게 되는 경쾌한 곡이다.
올해는 간다 장가간다 맹세코
이 얼굴도 그렇게 못생긴 건 아닌데
중매도 한 번 없고 소개팅도 전혀 없고
꽃 피는 봄날은 내게도 찾아올까
나쁜 남자 좋은 남자
나쁜 남자 더 좋다는 여자들
이판사판 난장판인 헷갈리는 세상아
걸리기만 걸려라 낚시줄에 걸린 내 사랑
사랑의 찌를 쭉쭉 올려봐
뭔가 감이 온다
올해는 나가는 삼재
놓치지 않는다
감 잡었어 감 잡었어
< 감잡았어 >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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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를 부르게 되면서 가장 좋은 점에 대해 윤빈은 “행사장에서 관객들이 분위기를 함께 즐기면서 에너지를 많이 받으시는 모습들을 보면 굉장히 좋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그 순간이 행복하다” 라며 트로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행사 끝나고 나면 무대의상 뒷 주머니에 어머님들이 꽂아주신 용돈 들이 들어 있는데 그럴 때 마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행사장 에서의 에피소드와 함께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생방송에서 윤빈은 트로트 데뷔곡 < 감잡았어 > 외에 영탁의 ‘막걸리 한잔’, 이적의 ‘빨래’, 임영웅의 ‘사랑해요 그대를’ 세 곡의 라이브를 선곡 했다.
첫 라이브 스타트를 ‘막걸리 한잔’으로 시원하게 뽑아낸 윤빈은 발라드 가수 같은 감성적 이미지와는 달리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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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이브 곡을 들은 두 DJ와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마침 지금 밖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 이 노래 듣는 순간 막걸리 한잔을 당장 마셔야 할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두 번째 라이브 곡으로 이적의 ‘빨래’를 선곡한 윤빈은 첫 곡을 부를 때 와는 전혀 다른 창법과 분위기를 선보여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호 DJ는 “ 요즘 트로트 가수들이 여러 장르를 하다가 넘어온 분들이 많아서 이런 다양한 음악성을 보여주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윤빈 가수 역시 이렇게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어서 팬 여러분들도 더 좋아하실 것 같다”라며 윤빈의 다양한 음악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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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이브 곡으로 임영웅의 ‘사랑해요 그대를’을 선곡한 윤빈은 “이 곡은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저의 부모님, 가족들을 위해 준비했다”라고 소개하며 그간 락과 발라드를 오가며 갈고 닦은 자신만의 창법으로 곡을 소화해 내 마지막까지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빈은 가업인 아크릴 조명 사업에도 열중하며 가수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삼형제 중 막내인 윤빈은 “경기도 이천이 고향인데 어머님이 마을 부녀회장이시다. 오늘 라디오 방송 출연한다고 하니 굉장히 좋아해 주셨다.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이 있어 가수 활동에 더욱더 전념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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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각오빠 두 DJ는 “경기도 이천 산양리의 자랑 윤빈 가수, 앞으로 고향의 마을 행사나 공연 있을 때 많이 불러주세요”라며 응원의 말로 힘을 실었다.
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0.22.) ‘윤빈’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