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1.24.)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정하영
- 초대가수 : 태훈
노래 < 항구 > < 사랑의 로맨스 > 로 활동 중인 태훈이 수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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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 가수는 노래뿐만 아니라 가수협회 중직을 맡고 있으며 MC로도 활약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시아DJ가 외모만 보면 굉장히 액션배우 느낌이 난다고 말하자, “운동으로 축구를 60년 했다. 늘 조기축구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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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 항구 >는 2018년도 발표한 곡이다.
노래 속에 나오는 항구는 꼭 바다의 항구만을 지칭하는 것만이 아닌 둘이 함께했던 모든 공간을 의미하고, 가사 속의 갈매기는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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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로맨스 >는 옛 연인을 떠올리는 내용의 발라드한 곡으로 서브곡으로 부르려고 준비했던 곡이다.
사랑의 로맨스를 소개하며 김시아 DJ는 노래를 들으면서 각자 마음에 첫 사랑을 떠올리며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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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줘 너에게로 다시 돌아갈 그날을
밤이되면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오랜만에 친구에게 너의 소식을 들었어
아직까지 혼자라면 혹시 날 기다릴거니
밤이면 당신 그림자 되어
난 작은 둥지를 틀고
사랑의 그림자라면 차라리 난 별이 되고 싶어라
눈 먼 사랑이 내 가슴 아려도
당신 사랑이 내 가슴 울려도 오늘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내 사랑의 로맨스여
< 사랑의 로맨스 > 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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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흘러나오는 동안 눈을 지그시 감고 감상하던 DJ들은 “가슴이 애절해지는 곡이다. 감성적인 발라드와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하영 DJ는 술 한잔 마시면서 들으면 딱 좋은 노래다. 조항조 가수의 느낌이 많이 묻어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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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태훈(왼), 초빈(오) |
이에 태훈은 “트로트는 강진, 발라드는 조항조 가수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 2012년도 경연대회에서 조항조의 거짓말 노래를 불러 수상을 한적도 있다. 듣는 귀가 예리하다” 라고 말하자, 하영 DJ는 “내 귀가 보살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는 “태훈 가수님 목소리가 참 좋으시다.” “꿀보이스다,” “태훈가수님 항구 대성하세요 홧팅입니다” “태훈님의 ‘항구’ 대박 가즈아” 등 응원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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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태훈은 “오늘 방송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했습니다. 또 찾아뵙겠습니다. 많이 불러주세요”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쳤다.
김시아&정하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24.) ‘태훈’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