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오는 11월 7일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을 위한 민ㆍ관ㆍ학 네트워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자원봉사활동은 구청장 이하 전 직원 및 관내 중ㆍ고등학교장, 자원봉사 상담가, 직능단체회원 및 주민 등 700여명의 봉사자가 참가할 계획이다.
부서장급 이하 관악구 전 직원은 부서별로 연계된 동주민센터로 찾아가 지역주민, 각종 직능단체 회원 등과 협력네트워크를 이루어 각 지역의 복지시설 및 비인가 시설을 방문하여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관내 중ㆍ고등학교장 등 63명은 관악소방서에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떡만두국을 대접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봉사자와 수요처,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이라며, “향후 이러한 민ㆍ관ㆍ학 네트워크 자원봉사가 지역여건 조성을 위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관악구민에게 자원봉사가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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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ㆍ관ㆍ학 네트워크 자원봉사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