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센터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제2회『행복을 나르는 실버극단』강좌를 개설했다.
강좌는 2009년 4월까지 6개월간 계속되며, 주2회 3시간씩 동극, 난타, 그림자극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별도로 동화구연 특강을 수료할 수 있다.
5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디션을 통해 총 30명을 선정하게 된다.
관악구 평생학습센터는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노인계층의 일자리창출을 개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한 에너지로 발산시키기는 것을 목표로 이번 강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구관계자는 “참가자 분들은 6개월 여 교육기간 동안 나날이 늘어가는 연기실력과 함께 동료와 친밀감이 형성되고 자심감이 생겨 세상을 살아가는 커다란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4월 수료한 제1기생 30여명 수료자 대부분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버봉사단을 구성해 어린이집과 복지센터, 지역 축제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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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나르는 실버극단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