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5.07)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김의자
노래 <사랑이 오거든>, <한>로 활동 중인 가수 ‘김의자’이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김의자는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달려온 가수 김의자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첫인사를 건넸다.
 |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
김시아 DJ는 ‘김의자 라는 이름은 거의 없다.’라고 독특한 이름에 대해 묻자
‘기억에 남으라고 이름을 김의자라고 부친께서 지어주셨다. 오를 의, 아들 자로 지어주셨다. 7남매였는데 자 돌림인데 마음에 들어서 본명으로 계속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에 김의자 이름을 검색해도 나만 나온다. 좋은 이름이다.’라고 답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김의자, 가수 유정아 |
눈 감아도 보이는 건 그대의 얼굴
눈을 떠도 보이는 건 그대의 모습
모진 사랑이 가슴속을 헤집어놓아도
남아 있는 건 그대의 성난 얼굴뿐
잘해주지 못하고 받기만 하였는데
또 다시 사랑이 찾아오거든
예쁜 사랑 만들어야지
노래 <사랑이 오거든> 중
가수 김의자는 노래 <사랑이 오거든>에 대해 ‘사랑이 오면 하겠노라는 뜻이다. 사랑이라는 건 오라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김의자, 가수 유정아, 최상아 DJ |
이어 ‘작사를 직접 한 곡이다. 남녀가 사랑을 하다 보면 싸울 때도 있고 좋을 때가 있고 싫을 때가 있다. 이러지 말고 사랑 다운 사랑을 하자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답했다.
세월 지나 돌아보니 노을빛이 여전한데
허전한 내 마음이 갈대 같구나
그 누가 인생을 일장춘몽이라 했나
줄 것도 받을 것도 없으련마는
어찌하여 내 마음은 까맣게 타버렸나
앞만 보면 달려온 세월 강물처럼
한이 되어 흐르는구나
노래 <한> 중
가수 김의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다. 오래전에 따두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무대에 설 기회가 없다 보니 요양보호사로 일을 하고 있다. 나이가 있다 보니 그마저도 힘든 부분이 있다.’라고 근황을 설명했다.
노래 <한>에 대해 ‘노래 <한>을 받기 전 <눈물 한 잔, 사랑 한 잔>이란 곡을 받았었다. 그러다 어느 계기가 되어 곡을 받게 되었는데 언니가 노래 제목에 대해 뭐라고 하시더라. (웃음)
 |
| [생방송 중] 가수 김의자 |
젊은 분들은 사랑에 대한 한이 많이 들어가 있더라. 나는 살아오는 일생의 한에 대한 이야기다. 평지가 있고 오르막길이 있고 내리막이 있다. 그런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가수 김의자는 ‘방송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노래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끝인사를 건넸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5.07) ‘김의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