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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17 15:37:40  임민경
[생방송 가요톡톡-월] 초대 가수 보라 ”당신의 마음을 훔칠 가수 보라입니다“

■ 김광주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2.0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광주 & 이진아

- 초대가수 : 보라

 

노래 <아싸>, <훔친 사랑>로 활동 중인 가수 ‘보라’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사랑 많이 받고 있는 보라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집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어서 이어받아 CEO 자리를 맡고 있다. 워낙 나는 글로벌하기 때문에 의상이나 헤어스타일도 어느 나라에 국한되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이다.’라며 본인을 소개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보라
 

이진아 DJ는 ‘기업도 운영해야 하고 가수로서 활동하는 하루하루가 궁금하다. 어떠신가요.’라고 묻자 가수 보라는 ‘너무 좋다. 어릴 적에 학교에서 국어 시간, 산수 시간, 미술 시간, 음악 시간 다 있듯이 좋은 쪽으로 하루를 쪼개서 살 수 있다.’라고 답했다.

 

가수 이병욱은 ‘방송 전에 보라 씨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벌써 방송 오기 전에 천안에 있는 공장에 일을 다녀오셨다고 들었다. 대단하시다.’라며 칭찬했다.

 

날 사랑하지마 아싸 날 사랑하지마 아싸싸

너는 사랑의 아픔에 바들바들 떨고 있네

나는 너를 못 잊으니 사랑하지마 날 사랑하지마

니가 있기에 하루를 살 수 있어

짧았던 시간 THANK YOU VERY MUCH

물 건너 간거야 하하 물 건너 간거야 하하

 

노래 <아싸> 중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보라, 가수 이병욱

노래 <아싸>에 대해 ‘템포가 빠르고 현대적인 무드가 담긴 곡이다. 내용은 직접 시를 썼고 프로듀스도 했다. 시를 먼저 쓰고 곡을 썼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너무 신난 거다.

 

나를 사랑할 자격이 없는데 나를 사랑하니까 네게서 떨어지겠다는 뜻이다. 많이 좋아하지만 만나면 안 되기 때문에 표현을 일억 번이라고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이병욱은 ‘많은 노래를 들어봤지만 이런 분위기의 노래는 처음인 것 같다.’라며 독특한 음색에 대해 칭찬했다.

 

그토록 빛났던 당신의 까만 눈동자

소리 없이 잡는 내 검지 손가락에

당신의 따뜻함과 설레임을 느꼈어

무심한 듯 나에게 대했던 그 모습들

당신이 내 마음에 들어와 버렸어

내 마음을 훔쳐간 당신 또 보고 싶지만 참아볼래요

내 사랑을 훔쳐간 당신 당신의 숨소리를 나를 대신하고 싶어요

 

노래 <훔친 사랑> 중

 
[스튜디오 앞에서] 김광주 DJ, 가수 보라, 가수 이병욱, 이진아 DJ

노래 <훔친 사랑>에 대해 ‘가만히 있다가 당한 이야기다. 완전히 제 사랑을 훔침을 당해서 분해서 시가 나왔다. 그래서 노래를 만들었다. 손가락 하나를 만졌던 에피소드가 있다.’라며 설명했다.

 

김광주 DJ는 ‘노래를 참 편안하게 부르신다. 여러 글로벌 사업을 하고 계신데 노래가 취미가 아니라 정말 본업으로 임하시고 계신 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가수 보라는 "예전에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가수 나보라로 패션모델 먼저 하고 가수로 활동을 했다. 노래는 정말 어릴 때부터 시작했다. 근데 스케줄이 너무 바빴다" 며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라 내가 갈 길이 아니다 싶었다. 그래서 연구하는 길로 들어섰다.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아하지만, 노래를 만들고 듣는 것도 그만큼 좋아한다."라며 과거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잘 때도 기뻐서 잔다. 내일은 또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생각하면서 얼른 자고 싶어 한다.'라며 '제 이름이 보라지 않냐. 보라를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끝 인사를 건넸다.

 

김광주 & 이진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2.08.) ‘보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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