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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박준희 구청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박원순 시장 생전의 사진을 함께 올렸다. |
유기홍 국회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애도했다.
유기홍 의원은 고인을 시민운동부터 함께 한 오랜 동지라며, “최초의 3선 서울시장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시립대 반값등록금 실현, 강남북 균형발전 등에 앞장섰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의원은 “젊은 시절 관악에서 사법시험을 공부한 걸 자랑스럽게 여겨 명예 관악구민이란 얘기도 종종했다”라고 말했다.
유의원은 얼마전 서부선 민자적격성 통과를 기념해 만난 것을 언급하며, “그게 마지막 선물이 되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유기홍의원은 “가슴 깊이 애도한다”며, “그는 영원한 서울시장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을 것”이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박준희 구청장 역시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의 글을 남겼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늘 오전 8시경 서울대입구역 5번출구 앞에서 코로나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시장님과 함께 했던 지난 시간, 참 행복했다”며, “부디 생전에 좋았던 기억들과 함께 편히 영면하기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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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전8시경 서울대입구역 5번출구 앞에서 지역주민, 공무원과 함께 박준희 구청장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