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2.2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DJ 최상아 DJ 권률
가요톡톡 생방송 2월 22일 금요일 초대석은 ‘내가 당신이라면’, ‘당신뿐입니다’를 부른 가수 이민철과, ‘인생극장’, ‘좋구나 좋아’의 가수 김영도가 출연해, 가슴 찡한 이야기로 인생극장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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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최상아', '권률', 초대손님 ‘이민철’, ‘김영도’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
지난해 10월 오해균 작곡가로부터 곡을 받아 활동을 시작한 이민철은, 직장을 퇴직하고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늦깎이 가수다.
부산 사나이 김영도는, 타이틀 곡 ‘인생극장’이라는 노래 제목만큼이나 영화 같은 그의 인생은, 자기희생으로부터 시작됐다.
젊은 시절 큰 화재로, 자신이 아닌 동료를 구하러 다시 화마 속으로 들어간 그는 결국 큰 화상을 입어 2년 동안 10번이 넘는 대수술을 하며, 생사를 넘나드는 삶을 살아야 했다.
결국 흉터는 남았지만, 다시 삶을 찾은 김영도는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았고, 우연히 ‘배호가요제’에 나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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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최상아', '권률', 초대손님 ‘이민철’, ‘김영도’와 함께 방송국에서 |
‘이민철’과 ‘김영도’ 두 가수는 공통점이 많다. 경상도 사나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이민철은 암투병 생활을 했고, 김영도는 화마로 인해 2년간이나 생사를 넘나들었다. 또, 같은 작곡가의 곡을 받아 늦은 나이에 가수활동을 시작한 것 등도 닮은 점이다.
정말로 ‘인생극장’을 보는 듯 파란만장한 그들의 삶을 노래에 녹여낸 가수 ‘이민철’과 ‘김영도’는 “노래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말하며, 방송 내내 행복한 웃음을 보여줬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2.22.) 초대손님 <이민철&김영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 보이는 라디오 ‘페이스북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