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2.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DJ 최상아, DJ MC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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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2.8.) 초대손님 ‘신바람 이박사’, ‘금도희’와 함께 |
가요톡톡 생방송 2월 9일 금요일 초대석은, 테크노 뽕짝의 레전드 ‘몽키매직’의 신바람 이박사(본명:이용석)와 ‘나나나’의 퓨전가수 ‘금도희’가 찾아왔다.
신바람 이박사는, 관광버스 가이드로 일하시면서 인기를 얻었고, 1990년대 중반 일본에서 뽕짝 붐을 일으켰다. 2000년대 초반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며,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다.
‘몽키매직’, ‘영맨’, ‘야야야’ 등의 힛트 곡을 가진 이박사는, “어려울 때는 신나는 것을 찾기 마련인데, IMF가 닥치면서 내 노래가 나오자마자 흥겨운 노래에 노랑머리까지.....흥을 돋아주니까 인기를 얻게 되었다. 도로도 집 앞도 못 나갈 정도였고, 신문, 라디오, TV, 게임, 컬러링까지 몽땅 다 내 노래였다”라며 그 시절 인기를 회상했다.
노래 ‘야야야’는 이박사가 ‘95년~2000년까지 일본에서 활동을 하다가, 한국에 돌아와 활동을 하면서, 백댄서와 코러스 없이 할 수 있는 노래를 연구하던 중 팬들과 같이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다. 후렴구에서 야.야.야를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신나는 노래다.
미모의 퓨전가수 금도희는 이박사가 직접 작사.작곡한 ‘나나나’ 로 활동 중이다.
금도희는 이박사의 큰딸로 어려서부터 음악과 익숙한 환경에서 자랐고, 취미로 민요를 했다. 우연한 기회에 노래자랑 대회에 나간 것이 계기가 되어 가수가 되었다.
2017년 5월 앨범 ‘나나나’가 나오자마자 활동을 시작했다는 금도희는, 2년 동안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을 다닐 정도로 많은 무대에 섰다.
그녀는 “무대는 냉정하다. 모니터를 해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것을 짚어주면 좋지 않았을까”라며 아버지의 조언을 아쉬워했지만, 이박사는 “모든 것은 겪어봐야 안다. 본인이 스스로 느껴서, 스스로 고쳐야 한다”라고 말해, 자유분방하고 꾸밈없는 그의 성격을 보여줬다.
함께 무대에서 활동하며, 같이 있어 더 즐겁고 행복하다는 이박사(몽키매직, 야야야)와 금도희(나나나, 사랑열차)는 따뜻한 가족애로, 훈훈하고, 편안한 방송을 선사했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9.2.8.) 초대손님 <신바람 이박사, 금도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관악FM’, 보이는 라디오 ‘페이스북 관악FM’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