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 (2017.10.19)
-시간: 11:00~12:00
-DJ 이세연 박소예
작가 이수연 강은비 김희정
PD 김민정 김예지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책임지는 행전사가 이번에는 홍제동 인왕시장 <문화촌 나눔장터> 소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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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촌 나눔장터> 모습 |
인왕시장 <문화촌 나눔장터>는 201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진행되어 온 자원순환 운동이다. <문화촌 나눔장터>는 서대문구의 전통시장인 인왕시장에서 진행되며, 인왕시장 정기 휴일인 매달 첫째, 셋째 주에 진행된다. 주민들과 봉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문화촌 나눔장터>에서는 주민들이 기부하거나 직접 가져온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최 측에서 시장과의 교류를 통해 만들어 판매하는 먹거리도 나눔장터의 명물이다. 재활용 자원순환뿐만 아니라 전통 재래시장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래시장에 대한 인식개선까지 꾀한 일석이조의 행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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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왕시장 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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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들 |
10월 19일 목요일 행전사 1부에서는 '문화촌 자원봉사 캠프' 관계자 권오철 대표와 인터뷰를 나눈다. <문화촌 나눔장터>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문화촌 자원봉사 캠프'에서 진행하는 봉사 활동들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이어서 2부에서는 <문화촌 나눔장터>에 봉사자로서 참여한 이들의 사연을 들어볼 수 있다. 자원 순환과 재래시장에 대한 봉사자들의 관심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의 첫인상, 그리고 진짜 나'라는 주제로 행전사 식구들의 자유토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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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촌 자원 봉사 캠프 간판 |
행전사는 매주 목요일 11시 100.3MHz에서 방송되고, 관악FM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