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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7.03.07) 위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방송 중인 출연자들, 초대가수 연희, 사공락, 방송 중인 출연자들, ‘고향산천’ 가사를 적은 두루마리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3.0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김서영DJ, 이석진DJ, 이채윤DJ
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은 ‘얼씨구 좋다’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연희와 엔카 가수 사공락과 함께 했다.
오랜만에 관악FM을 찾아온 가수 연희는 일본에서 활동할 때 많은 도움을 준 엔카 가수 사공락과 함께 출연해 색다른 사연과 노래로 흥미진진한 방송을 꾸몄다.
엔카 가수 사공락은 “개인적으로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 갑작스런 추위에 놀라기도 했지만 관악FM 청취자를 만나기 위해 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한국이 IMF를 겪을 때 개인적으로 사업을 실패하면서 일본으로 건너가 조경기술을 배우기위해 18년 전에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
지금도 조경일을 하면서 가수활동을 하고 있다는 그는 “혼자서 작업을 하다 보니 더 외로움을 느꼈다. 고향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래서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3편의 시를 썼다가 일본말로 번역해 지금의 ‘고향생각’ 노래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에서의 활동도 기대하는 가수 사공락은 그의 노래 ‘고향생각’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불러, 애잔함을 느끼게 했고, 늘 힘이 되고, 밝은 기운을 주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 연희는 그녀의 노래 ‘사랑속에 빠진 나’, ‘얼씨구 좋다’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감동과 웃음이 있는 진솔한 방송을 청취자와 함께 했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7.03.07) 초대가수 사공락, 연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