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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문철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1.2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반하리DJ, 설민우DJ
월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에 노랫말만큼이나 사연 많은 인생역전의 가수 문철이 ‘인생은 새옹지마(유영환 작사, 자니유 작곡)’를 들고 찾아왔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었지만 큰형의 반대로 노래 대회조차 나가지 못했다는 가수 문철은 라이브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2008년 첫 앨범을 내고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문철은 제조업 사업을 20년간 해오다가 부도가 나면서 어려움에 처했고, 대리운전, 포장마차 등을 하면서 힘든 생활을 하기도 했다. 지인들의 도움으로 어렵게 1집 앨범을 내게 되었고, ‘보아라 땡이다 잡아라’로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인생의 활력을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코러스도 없이 만든 1집 앨범이 너무 아쉬웠다는 문철은 2014년 2집 앨범 ‘인생은 새옹지마(유영환 작사, 자니유 작곡)’를 내고 활동 중이다. ‘인생은 새옹지마’는 그의 인생처럼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반 옥타브 정도 높고 맑은 목소리의 그의 노래는 세미 트로트 곡으로 시원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현재 ‘널 보고 싶다’를 타이틀 곡으로 한 3집 앨범을 준비 중인 가수 문철은, “20년의 제조업 사업의 실패로 무너질 때 자살을 시도할 만큼 힘들었다. 음악이 아니었으면 지금 이 세상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 취미로 시작한 음악이 다시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2017년 새해 바람은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아들 3형제가 있는데, 큰아들과 막내아들은 축구 선수였다. 어려웠던 시절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못해 준 것이 가슴 아프다. 현재 막내아들은 프로축구선수로 뛰고 있다.”며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새해에는 더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를 소망했다.
마지막으로 가요톡톡 청취자에게 “‘널 보고 싶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처음과 같이 끝까지 열심히 활동하겠다. 청취자 가정에도 행복과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7.01.23) 가수 이설, 문철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