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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마리코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1.1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이서아 DJ , 전영민 DJ
일본에서 온 한국 트로트를 사랑하는 가수 마리코가 수요일의 가요톡톡 생방송을 찾아왔다.
일본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보다가 트로트 노래를 좋아 하게 되었다는 가수 마리코는, 그 뒤로 일본 ‘한국가요 컨테스트’에 참가해 장윤정 노래 ‘어머나’로 상을 받았고, 2015년 전국노래자랑 강원도 홍천 편에서 ‘사랑의 밧데리’로 장려상을 받기도 했다.
한국 트로트를 좋아해서 일본 라이브 하우스 등에서 아마추어로 활동을 하다가 지난해 12월 첫 싱글앨범 ‘사랑합니다(오해균 작사.작곡)’, ‘황금신발(오해균 작사.작곡)’을 발표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가요톡톡 방송출연이 첫 방송이라는 가수 마리코는 활동 계획을 묻자 “홍보를 할 기회가 없어서 자신을 알리지 못했다.”며 “한국말을 잘 못 하지만 전화를 걸어 나를 알리고, 출연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가수 마리코는 “한국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면 반응이 좋다. 앞으로 나와 춤을 추기도 하는 등 모두 같이 즐기고 좋아하는 것을 보며 힘이 나고 스스로도 기분이 좋아서 더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노래에 대한 열정을 말했다.
이제 한국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한 마리코는 “조금씩 천천히 자신의 노래를 알리면서 활동하고 싶다. 앞으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열심히 활동을 할 계획이다. 장윤정, 박현빈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7.01.11) 이호선, 마리코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