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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최훈,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2.0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최훈(눈물 비)이 배우 겸 가수 문용민(꽃잎)과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최훈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눈물 비’로 활동 중인 가수다. ‘눈물 비’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별한 아픔을 애절한 가사와 멜로디에 녹여낸 세미 발라드 곡이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내 사람아’가 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붙잡기 위한 노력을 경쾌한 멜로디로 노래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최훈은 곡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향해 한 눈을 파는 상황이다. 이 노래는 떠나려는 그 사람의 마음을 되돌려놓고자 호소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훈은 86년 그룹 사운드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베테랑 음악인이다.
밴드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솔로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90년대를 거치며 밴드들이 설 무대가 줄어드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지속적인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모든 멤버들이 흩어졌고, 음악을 지속하기 위해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훈은 솔로 앨범으로 선보인 그의 음악에 대해 “밴드 활동이 뿌리이기에 음악에 락적인 성격이 깃들어있다. 세미 트로트이지만, 전형적인 트로트의 색을 탈피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수로서 인상적인 활동을 펼친 최훈은 2016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에서 성인가요 모범상을 수상하며 공식적으로 그 활약을 인정받기도 했다.
현재 그는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세미 트로트 신곡을 준비 중인 동시에 트랜스 문 밴드의 드러머로서 콘서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 날 최훈과 함께 출연한 배우 겸 가수 문용민은 트랜스 문 밴드의 리더이자 보컬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최훈은 “신곡이 나오면 홍보 활동에 집중하며 개인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트랜스 문의 드러머로서 역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예정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날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최훈은 구성진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한 해가 저무는 12월 입니다. 관악구민분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바라는 모든 일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2.02.) 문용민, 최훈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