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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홍철,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1.30.)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홍철(장날이다)이 가수 연성(로맨틱 사랑)과 함께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홍철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장날이다’로 활동 중인 가수다. ‘장날이다’는 사랑을 갈구하며 외로움을 호소하는 마음을 경쾌한 멜로디와 재밌는 가사로 풀어낸 트로트 곡이다.
홍철은 곡의 내용에 대해 “곡의 배경은 사람이 많은 장날이다. 그 곳에서 주변을 둘러본 뒤 모두 짝이 있으나 나만 외톨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화자는 자신의 외로움을 넋두리하게 된다”며 “이 곡을 부르는 나도 지금 짝이 없다. 이 노래는 나의 하소연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기로’가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린 이 노래는 홍철의 진지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풍의 트로트 곡이다.
홍철은 작년 8월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중학교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간직해온 홍철은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 그 꿈을 이루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에 걸친 꾸준한 설득 끝에 결국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내며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홍철의 본격적인 데뷔는 가수 박상철과의 인연으로부터 시작됐다. 평소 박상철의 ‘무조건’을 즐겨 불렀던 그는 우연히 박상철 사랑 모임에 참여한다.
그 곳에서 홍철은 훗날 그의 스승이자 작곡가가 될 박상철을 만나게 된다. 홍철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두 곡 ‘장날이다’와 ‘기로’는 바로 박상철의 작품이다.
이에 대해 홍철은 “곡 작업을 함께 하는 동안 박상철 선생님께서 많은 조언과 가르침을 주셨다”며 “그 가르침을 따라 선생님 같이 훌륭한 가수가 되고 싶다. 박상철 선생님은 나의 롤모델이다”고 전했다.
현재 홍철은 KBS ‘6시 내 고향’ 등 다양한 방송과 행사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날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그는 성실한 태도와 재기 넘치는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철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신인 가수 홍철 입니다. 열심히 활동해 박상철 선생님 같은 훌륭한 가수가 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1.30.) 연성, 홍철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