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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1.25). 현당(가운데)을 중심으로 왼족 상단부터 시계 뱡향으로 여정인DJ, 이명구DJ, 현당의 8집 앨범,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1.2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현당(껄껄껄)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현당은 8집 타이틀곡 ‘껄껄껄’로 활동 중인 가수다. ‘껄껄껄’은 힘들고 어려운 현실이라도 되돌아보면 웃을 수 있는 과거라는 의미를 담은 경쾌한 트로트 곡이다.
현당은 곡에 대해 “‘껄껄껄’은 건배사이다. 그때 잘 해줄껄, 용서할 껄, 안아줄 껄의 ‘껄’과 소리 내어 웃는 ‘껄껄껄’의 이중적 의미가 결합된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쉽고 재치 있는 노랫말과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 곡은 드라마 작가 김정옥이 가사를 쓰고 작곡가 김동찬이 선율을 입힌 노래다. 김동찬은 태진아의 ‘애인’, 송대관의 ‘네 박자’ 등으로 유명한 작사가이기도 하다.
현당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태종대의 밤’이 있다. 이 곡은 태종대에서 느낀 옛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정통 트로트 곡이다.
‘껄껄껄’에 이어 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는 이 곡은 주현미의 ‘짝사랑’과 ‘잠깐만’,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이자연의 ‘찰랑찰랑’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작곡가 이호섭의 작품이다.
현당은 89년 첫 번째 앨범 ‘다시 한 번’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여덟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성실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중견 가수다.
95년 ‘여자는 모르지’, 99년 ‘정 하나 준 것이’를 연달아 히트 시킨 그는 2001년의 ‘경의선’, 2005년의 ‘사랑합니다’, 2009년의 ‘사랑이 깊으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무대에 서왔다.
2014년 8집을 발표한 현당은 앨범에 대해 “수록된 7곡 모두 타이틀로 내세울 수 있을 만큼의 훌륭한 곡이다”고 전하며 노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식지 않는 인기를 받고 있는 현당은 현재 중국, 일본 등 국내외의 다양한 무대와 방송 그리고 봉사활동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현당은 그의 노래가 전국 노래교실에서 널리 불린 덕분에 전국 노래교실이 선정한 10대 가수에 선정되며 그의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현당은 2014년 한국재능기부협회 대상을 수상하고 2015년 (사)한국맞춤양복협회의 연예부문 베스트드레서로 선정되며 그의 열정적인 활동과 재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가수는 계속 좋은 노래를 발표하는 것이 가장 큰 계획이다. 지금은 규모가 큰 중국과 일본 시장을 겨냥한 음악을 준비 중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 날 여정인DJ와의 인연으로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현담은 긍정적인 태도와 기지 넘치는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현담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가까운 분들께서 관악구에 많이 거주하시기에 제게는 이곳이 우리 동네 같고 편안한 장소입니다. 여러분을 뵙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제 노래에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 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1.25.) 현당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