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1.22). 안계범(가운데)을 중심으로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석진DJ, 김서영DJ, 채윤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11.22.)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가수 안계범(특급사랑)이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안계범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특급사랑’과 ‘천가지’로 활동 중인 가수다. 두 곡은 모두 대표곡 ‘황진이’와 ‘무조건’, ‘자옥아’, ‘뿐이고’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 박현진의 작품이다.
흥겨운 리듬과 밝은 분위기의 ‘특급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열정적인 마음을 노래한 트로트 곡이다. ‘특급사랑’에 이은 또 다른 사랑가인 ‘천가지’는 애절한 가사의 발라드로써 사랑하는 이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한 노래다.
안계범은 곡을 소개하며 “‘특급사랑’은 딸을 생각하며 부르고 ‘천가지’는 와이프를 생각하며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특히 ‘천가지’는 와이프를 위한 곡이기도 하다. 곡의 가사처럼 천 가지, 천만 가지를 그녀에게 주고도 더 모자란 것이 없나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안계범은 작년 가을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그는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신인이지만, 가수이기 전에 모델과 배우로서 큰 활약을 펼쳐온 만능 예능인이다.
90년대 중반부터 슈퍼모델로 런웨이를 휩쓸던 안계범은 드라마 ‘다모’와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최후의 만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는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안계범은 오랫동안 품어온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 1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2004년부터 가수를 준비했지만 다음 해에 뇌를 다쳐 4년가량 회복기를 가졌다. 당시 와이프가 곁에서 큰 힘이 돼줬다”고 전했다. 안계범이 ‘천가지’를 부르며 표현하고자 한 마음은 아내를 위한 그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다.
현재 그는 다양한 행사와 방송, 봉사활동 등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향후 계획에 대해 안계범은 “작년에 데뷔할 때처럼, 나는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늘 초심으로 가려한다. 건방져지지 않고 처음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굳은 마음가짐을 전했다.
안계범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가수 안계범 입니다. 제 꿈을 이루는 데에 11년이 걸렸습니다. 여러분, 꿈도 꿈이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 날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안계범은 탁월한 입담과 재치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11.22.) 안계범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