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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1.23). 유진표(상단)와 하단 왼쪽부터 임문일DJ, 이서아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1.2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유진표(천년지기)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유진표는 대표곡 ‘천년지기’로 활동 중인 가수다. 현재 많은 이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는 ‘천년지기’는 친구와의 아름다운 우정을 이야기한 트로트 곡이다. 유진표는 곡에 대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변치 않는 우정으로 끝까지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2010년 발표 된 ‘천년지기’는 문학적인 가사로 2013년 한글날 KBS라디오의 '아름다운 대중가요 노래가사'로 선정됐다.
의미 있는 가사와 듣기 편한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곡은 최근 경남 지역 운전사들이 투표한 최고 인기곡으로 꼽혔으며 오랫동안 노래방 선곡 순위 1위를 지키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진표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그가 직접 작사 작곡한 ‘미련의 세월’이 있다. 이 곡은 유진표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써내려간 한 편의 인생가이다.
그는 곡에 대해 “살다보면 가끔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렇게 나 자신을 돌아볼 때면 늘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며 “이 노래로 나이가 들며 인생에 대해 느낀 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유진표는 2003년 첫 번째 앨범 ‘울라리오’를 발표하며 데뷔한 중견 가수다. 이후 2005년 두 번째 앨범 ‘사랑하고 싶어요’를 발매한 그는 2010년 ‘천년지기’가 수록된 세 번째 앨범을 발표하며 널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국의 다양한 방송과 행사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유진표는 “‘천년지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에 못지 않은 후속곡을 준비해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로 활동하고 싶습니다”고 답했다. 그는 후속곡으로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돌아온 남자’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진표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지금 정치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예로부터 노래를 즐겨 부르며 삶의 애환을 달래곤 했습니다. 삶이 힘든 이 시기에, 건전한 여가문화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지속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 날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유진표는 진중한 태도와 조리 있는 입담으로 삶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1.23.) 유진표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