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초대가수 박신혜, 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1.07.)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설민우DJ, 한가을DJ
가수 박신혜(내 남자)가 배우 겸 가수 신선희(사랑은 타이밍)와 함께 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박신혜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내 남자’로 활동 중인 가수다. ‘내 남자’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마음을 숨길 수 없음을 노래한 사랑가이다.
한 여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묘사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이 곡은 박신혜가 직접 작사한 노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가사의 영감에 대해 “드라마의 멋진 남자 주인공을 보며 ‘저 남자가 내 남자였으면 좋겠다’란 생각에서 감정이입을 하며 쓰게 된 가사이다”고 전했다.
박신혜의 또 다른 대표곡인 ‘만남과 이별’ 역시 ‘내 남자’에 이어 그가 직접 작사한 작품이다. 역시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노래한 발라드풍의 트로트이다.
그는 이에 대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의 가슴 아픈 상황에 감정이입하며 가사를 쓰게 됐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지난 6월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트로트 가수다. 노래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작사를 창작할 정도로 뛰어난 감수성을 소유한 그는 데뷔 전부터 꾸준히 노래를 불러온 실력자이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13년 강릉MBC의 대학생트로트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나도 트로트를 해도 되겠다 생각했다. 그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기에 트로트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박신혜는 다양한 행사와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날 배우 겸 가수 신선희와 함께 출연한 박신혜는 밝고 풋풋한 매력과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가요톡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신혜 입니다. 이렇게 첫 시간, 첫 라디오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제 곡 ‘내 남자’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또 많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생방송 월요일의 가요톡톡(2016.11.07.) 박신혜, 신선희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