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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가수 송별, 금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0.1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가수 송별(모두 지구인)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송별은 타이틀곡 ‘모두 지구인’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모두 지구인’은 지난 8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평화페스티벌의 주제가로써 우리는 다 같은 지구인이라는 메시지를 노래한 락 발라드 곡이다.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노래답게 송별이 직접 번역하여 한국어와 중국어, 일본어, 영어 등 네 개 국어로 번안돼 발표된 이 곡은 일본의 중학생들이 작사하고 작곡가 BJ김현이 멜로디를 붙이며 탄생했다. BJ김현은 드라마 야망의 OST 등으로 유명한 작곡가이자 송별의 음악적 스승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세계평화페스티벌의 초대가수로 선정된 송별은 이에 대해 “한 번 무대에만 서는 것 보단 이번 기회에 의미 있는 곡을 만들어 불렀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이 노래가 나오게 됐다”며
“작사 공모전을 통해 세 편의 가사가 선정됐고 그 중 선택된 것이 바로 ‘모두 지구인’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평화페스티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송별은 다음에 열리는 2018년 행사에 다시 한 번 초청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송별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여섯 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인 ‘통일이 온다’가 있다. 이 노래는 남북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트로트 곡으로써 통일을 주제로 한 노래답게 현재 많은 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송별은 올해 활동 7년차인 베테랑 가수다. 4세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했던 그는 6세에 어린이 그룹인 더하기의 멤버로서 캐롤송 ‘흰 눈이 내리면’을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 했다.
송별이 솔로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한 것은 2012년 1집인 ‘소문내지마세요’를 발표하면서 부터이다.
그는 활동했던 기획사에서 만들었던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곡 경연 프로그램에서 공석이었던 트로트 부문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트로트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별은 “트로트를 부를수록 그 매력을 알게 된다. 앞으로 트로트를 세계에 알리고 싶은 바람이다”는 포부를 전했다.
최근 송별은 KBS-c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일본의 ‘세계평화페스티벌’ 등 국내외의 다양한 행사의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현재 인천문학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기도 하다. 가수와 학업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송별은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나는 휴식 시간에 쉬기보다는 공부를 하기 때문에 피곤하지만 나름 우등생이고 공부를 잘 하고 있다. 고생은 엄마께서 많이 하신다”고 말했다.
송별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앞으로도 열심히 가수 활동을 할 것이다. 트로트를 전 세계에 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굳은 다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청취자 여러분 앞으로 관악FM과 저에게 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그의 든든한 지원자인 어머니와 함께 금요일의 가요톡톡의 출연한 송별은 발랄한 동시에 의젓한 태도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10.14.) 송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