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0.11). 가수 상량(가운데)을 중심으로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석진DJ, 김서영DJ, 채윤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10.1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가수 상량(카드 값)이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상량은 타이틀곡 ‘카드 값’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카드 값’은 사랑했던 남녀가 헤어진 후 남는 것은 카드 값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은 세미 트로트 곡이다.
작곡가의 연애담을 토대로 한 이 노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재밌는 가사와 경쾌한 라틴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상량은 2001년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아쿠아리안 에이지’의 OST를 부르며 데뷔한 실력파 가수다.
활동명 강세윤으로 데뷔한 그는 2002년 ‘내 맘대로 안 돼’와 일본 애니메이션 OST의 한국어 버전인 ‘마지막 사랑’등을 발표하며 강렬한 가창력과 실력을 겸비한 ‘여자 유승준’으로서 활동했다.
2013년도에는 귤이라는 예명으로 세미 트로트인 ‘사랑은 변해’를 발표하기도 했던 그는 지난 9월 ‘카드 값’을 발매하며 본명인 강상량의 상량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곧 정식으로 발매 될 예정인 상량의 앨범은 그 자신이 직접 제작한 음반이다. 상량은 이번 앨범의 제작 과정에 대해 “기획사에 소속됐을 때 여러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는 멀리 돌아가더라도 스스로 조금씩 제작해 보고자 했다. 지인들의 고마운 도움으로 앨범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상량은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량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안녕하세요, 가수 상량입니다. 앞으로 ‘카드 값’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제 카드 값을 편히 갚을 수 있을 날까지 노력 하겠습니다”는 재치 있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상량은 솔직하고 담백한 말솜씨로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10.11.) 상량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