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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10.05).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이아랑, 가수 송민호, 방송 중인 출연진들, 이서아DJ, 임문일DJ.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05)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이아랑(꽃보다 노래)과 가수 송민호(그대를 사랑합니다)가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아랑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꽃보다 노래’로 활동 중인 가수다. ‘꽃보다 노래’는 꽃은 시들지만 노래는 시들지 않고 영원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트로트 곡이다. 이 곡의 아름답고 시적인 가사는 이아랑의 부군이 그녀를 위해 써내려간, 그녀를 위한 찬사이다.
같은 앨범에 수록된 ‘꼭 잡으리’ 역시 이아랑의 부군이 작사한 곡으로 사랑과 우정 모두 꼭 잡으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노래다.
이아랑은 작년 타이틀곡 ‘꽃보다 노래’가 수록된 첫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고 밝힌 그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늦게나마 못했던 걸 해보라는 남편의 도움으로 데뷔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그의 부군은 이아랑의 모든 곡을 작사했으며 ‘아름답고 명랑하게 노래하라’는 뜻을 담아 그에게 ‘아랑’이라는 예명을 선물했다.
가수로서의 활동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아랑은 “남편의 뒷바라지 덕분에 힘을 받는다”며 “가수로서 공연을 할 때 마다 행복하다. 무대에서 관객 분들이 박수를 쳐주실 때 뿌듯하다”고 답했다.
현재 이아랑은 다양한 행사를 중심으로 전국의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그는 “열심히 해서 ‘꽃보다 노래’를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아랑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FM에서 이아랑을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청취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송민호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그대를 사랑합니다’로 활동 중인 가수다.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사랑하는 이와 영원히 함께하고자 하는 바람을 노래한 사랑가이다.
송민호는 곡에 대해 “사랑을 느끼며 만난 사람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행복합니다’가 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마음을 송민호의 구성진 가창력으로 표현한 트로트 곡이다.
송민호는 2015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신인 가수다. 그는 데뷔 1년차 신인이지만 고등학교 졸업 이후 잠시 작곡가로서 활동한 경력을 보유한 음악 애호가이다.
그는 다시 음악을 시작하며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에 대해 “옛날부터 음악에 대한 애정을 간직하고 있었다. 친한 친구가 신인천이라는 노래강사이기에 그 영향으로 노래 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자연스레 가수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송민호는 다양한 행사와 더불어 매주 참여하고 있는 노래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 그는 “앞으로도 봉사 위주로 활동할 생각이다. 노래는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기에 어떤 상황이든 계속해서 즐길 것이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 방송 애청자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관악FM을 애청해주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이아랑과 송민호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10.05.) 이아랑, 송민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