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9.29). 오른쪽 상단부터 도시아이들의 박일서, 함원식, 방송 중인 출연진들, 신혜DJ, 전영민DJ.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9.29)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듀엣 가수 도시아이들(a.k.a. 도시의 아이들)(달빛 창가에서)이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도시아이들은 멤버 박일서와 함원식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이다.
이들은 86년 원년멤버인 故 김창남과 박일서가 대표곡인 ‘달빛 창가에서’를 발표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그룹으로 87년과 88년 KBS 가요대상 본상과 87년 MBC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도시아이들의 대표곡인 ‘달빛 창가에서’를 비롯해 ‘선녀와 나무꾼’과 ‘소설속의 연인’등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도시아이들은 2005년 그룹의 작사 작곡을 담당했던 故 김창남이 작고한 이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故 김창남의 그룹사운드 후배였던 함원식이 새 멤버로 합류하며 도시아이들 듀오가 재결성됐다. 현재 도시아이들은 매년 신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일서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정말 오랜만에 찾아뵈었습니다. 저희 도시아이들 항상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기 보다는 죄송스럽습니다. 여러분들께 잊혀지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서 함원식은 “항상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DJ와 친분이 있어 겸사겸사 출연했지만 다음에는 조금 더 새롭고 참신한 모습으로 다시 관악FM에 찾아와 가요톡톡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한 도시아이들은 노련한 입담과 재치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9.29.) 도시의 아이들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