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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9.01) 방송 중.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임가인, 가수 김용만, 방송 중인 출연진들, 신혜DJ, 전영민DJ.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9.01.)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임가인(시장 사람들)과 가수 김용만(인생 뭐있어)이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임가인은 타이틀곡 ‘시장 사람들’로 활동 중인 가수다. ‘시장 사람들’은 한국 전통시장의 서정적인 모습을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이다.
이 곡은 작곡가 정민이 매일 재래시장을 거쳐 출근하며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아 만들게 된 노래이다.
임가인은 곡을 소개하며 “우리 전통시장은 없는 게 없으며 덤 문화와 정겨운 모습이 특징이다. 시장의 서정적인 모습을 담은 이 곡은 대형 쇼핑몰과 백화점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고자 하는 차원에서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1집에 수록된 ‘갈대의 꿈’이 있다. 이 곡은 신순애 시인의 시와 듣기 편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임가인은 곡에 대해 “ 듣는 분들이 순천의 갈대밭을 연상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노래이다”는 소개를 덧붙였다.
임가인은 2009년 1집을 발표하며 데뷔한 가수이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노래를 불러온 실력자로 오랫동안 앨범을 고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가정을 돌보다보니 전업 가수를 하기 어려운 상황 이었다”며 “지금은 상황이 안정되었기에 본격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주변에서도 많은 권유가 있었다. 결정적으로는 작곡가 임정호 선생님을 만나 앨범을 발표해 활동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권유를 받으며 데뷔하게 됐다”고 답했다.
현재 임가인은 IWSi-TV에서 ‘임가인의 가요산책’을 진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듯 방송 진행과 행사,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할 것이다”는 다짐을 전했다.
임가인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관악FM 청취자 여러분, 지금까지 몇 번 이곳을 방문했는데 올 때마다 기분 좋고 힐링이 됩니다. 누구라도 적극적으로 노래들으시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건강이니 여러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김용만은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인생 뭐있어’로 활동 중인 가수다. ‘인생 뭐있어’는 힘든 세상살이 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보자는 김용만의 메시지가 담긴 힘하고 경쾌한 노래이다.
김용만은 곡을 소개하며 “쳇바퀴를 돌고 우여곡절 힘들게 사는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다. 힘든 삶이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견뎌보자는 메시지와 힘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사랑의 신호등’이 있다. 이 곡은 사모하는 여성을 향한 애타는 남자의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김용만은 곡에 대해 “이 노래에서 짝사랑하는 여성은 눈이 높고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가사는 만약 마음을 받아준다면 평생 행복을 약속할 수 있다고 다짐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활동 6개월 차에 접어든 신인 가수이다. 그는 신인이지만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 때 까지 그룹사운드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며 오랫동안 무대에 올랐던 실력자이다.
그는 사회에 나온 후 잠시 음악을 접었었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20여 년간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노래를 불러왔다고 밝혔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용만는 “카페에 찾아오던 김홍석 작곡가가 나의 노래를 듣고 가수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권유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평소에 ‘인생 뭐있어’라는 구호를 외치고 다닌다. 작곡가 선생님께 이 구호를 타이틀곡으로 만들자 제안해서 상의 하에 탄생한 곡이 바로 ‘인생 뭐있어’이다”는 데뷔곡의 탄생 비화를 전했다.
김용만은 데뷔 후 다양한 공연과 요양원 봉사활동,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음악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많은 분들께서 들을 수 있게 노래 홍보에 집중할 생각이다. 공연과 방송, 노래교실은 물론이고 봉사활동까지 열심히 할 계획이다”는 다짐을 말했다.
김용만은 관악FM 청취자 분들게 “관악FM에 첫 출연입니다. 오늘 방송에서 제 외모는 못 보시겠지만 여러분의 가슴에 새겨질 노래를 남기고 싶습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임가인과 김용만은 절친한 선후배 가수 사이이다. 두 가수는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훌륭한 라이브와 더불어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9.01.) 임가인, 김용만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