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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8.24) 방송 중. 오른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단야, 가수 박영대, 방송 중인 출연진들, 이서아DJ, 임문일DJ.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8.24.)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단야(여기서 살자)와 가수 박영대(경포대의 밤)가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단야는 대표곡 ‘여기서 살자’로 활동 중인 가수다. ‘여기서 살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은 바람을 담은 곡이다. 곡의 제목에서 뜻하는 ‘여기’란 특정 장소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단야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최근 발표한 ‘십년은 젊어 보여요’가 있다. 이 곡은 한번 사는 인생 웃으며 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경쾌한 트로트 곡이다.
이 노래는 본래 각종 노래 교실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이백길의 솔로 곡이다. 최근 단야는 이 곡의 여성 솔로 버전과 동시에 이백길과 함께한 듀엣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야는 데뷔 5년차 가수이면서 극단장과 뮤지컬, 어린이극 연출 등 다방면의 경력을 소유한 만능 예능이기도 하다.
2011년 ‘제12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상’과 2013년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출중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최근 UN 사무국 한반도유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다.
박영대는 타이틀곡 ‘경포대의 밤’으로 활동 중인 가수다. ‘경포대의 밤’은 지나간 옛 사랑을 추억하는 이야기를 서정적이고 애틋한 가사에 담은 트로트 곡이다. 박영대는 곡에 대해 아이들을 데리고 경포대의 갔을 때의 기억을 바탕으로 작곡했다고 밝혔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2집에 수록된 ‘당신의 밥상’이 있다. 이 곡은 그가 과거를 반성하고 더 나은 앞날을 약속하며 부인에게 바치는 노래이다.
그는 “음악인으로서의 바쁜 생활로 인해 가족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과거를 생각하며 곡을 썼다”고 전했다. 제목인 ‘당신의 밥상’은 박영대가 부인을 위해 차린 밥상을 의미한다.
박영대는 이 곡을 쓴 이후 종종 아내를 위해 밥과 반찬을 차리는 동시에 설거지를 하며 그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박영대는 ‘경포대의 밤’과 ‘당신의 밥상’을 비롯한 그의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한 싱어송 라이터이다. 그는 현재 자신의 곡은 물론이고 남진 등 다양한 가수들을 위한 곡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이 날 단야와 박영대는 수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8.24.) 단야, 박영대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