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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8.23)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석진DJ, 김서영DJ, 가수 장민호, 방송 중인 출연진들, 매희DJ.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8.2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가수 장민호(남자는 말합니다)가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장민호는 타이틀곡 ‘남자는 말합니다’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다. ‘남자는 말합니다’는 늘 자신을 믿고 사랑하며 곁을 지켜준 이에 대한 고마움을 서정적인 멜로디에 담은 사랑가이다.
장민호는 곡에 대해 “단순한 사랑곡은 아니다. 한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과거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을 말하는 노래이다”라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내 동생’이 있다. 이 곡은 그보다 연장자인 팬의 수가 많은 장민호가 팬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입장에서 부른 노래이다.
곡의 제목인 ‘내 동생’은 바로 팬의 입장에서 바라본 장민호를 뜻한다. ‘내 동생’은 가수 설운도가 작사 작곡을 한 노래이기도 하다.
장민호는 설운도와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에 대해 “옛날부터 존경하던 분이셨다. 첫 데뷔 때부터 선생님께 조언을 많이 구했고 노래를 검증 받기도 했다. 그 인연으로 선생님께서 곡을 써주셨다. 선생님께 매우 감사 한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97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한 활동 19년차 가수인 동시에 아이돌 그룹과 CF모델, 연기자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만능 예능인이기도 하다.
그는 KBS의 ‘내생에 마지막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솔로 트로트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 대해 그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를 좋아했다.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트로트를 하고 싶었지만 당시 쉽게 접할 수 없었기에 선뜻 시도하지 못했었다”며 “꼭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계기가 되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돌로 활동할 때 보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현재가 훨씬 행복하다고 밝힌 그는 현재 전국의 방송과 행사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민호는 향후 계획에 대해 “특별한 욕심은 없다. 항상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장민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가요톡톡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 프로그램이 있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가요톡톡의 청취자 분들께선 오랫동안 꾸준히 들어주시는 의리 있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장민호는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말솜씨와 출중한 매너로 삶과 음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8.23.) 장민호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