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7.28)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옥자매의 황예진, 옥자매의 황경선, 가수 이호, 전영민DJ, 신혜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7.2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DJ, 신혜DJ
가수 이호(내 짝)와 가수 옥자매(둘도 없는 사랑)가 목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호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내 짝’으로 활동 중인 신인 가수다. ‘내 짝’은 짝을 찾는 외로운 이들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호는 곡에 대해 “멀리서 짝을 찾지 말고 가까운 데에서 찾자는 의미를 재밌는 노랫말로 표현한 노래다”고 소개했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아내에게’가 있다. 이 곡은 남편이 아내에게 전에 못해줬던 과거를 반성하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사랑가이다.
이호는 데뷔한지 이제 막 한 달을 넘긴 신인 가수다. 그는 가수로 데뷔 전 KBS ‘전국노래자랑’ 보은군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제18회 배호가요제’에서는 대상을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자이다.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에 대해 그는 “배호가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계셨던 작곡가 김현우 선생님께서 저를 발탁해 이끌어주셨다”고 말했다.
중후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인 그는 청년 시절 서울예전에서 연극을 전공한 탄탄한 기본기의 소유자이다. 이날 이호는 목요일의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서 ‘내 짝’과 배호의 ‘누가 울어’ 등을 열창하며 훌륭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를 뽐냈다.
이호는 얼마 전 성공적으로 데뷔 무대에 섰으며 현재 사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데뷔 이후 최근 한 달 동안 전국의 다양한 행사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호는 “현재 ‘아내에게’가 주부노래교실에서 반응이 아주 좋다. 빠른 시일 내에 음원을 등록해 노래교실 전국투어를 시작할 계획이다”고 답했다.
또한 작곡가 김현우에 대해서는 “선생님께서 가수로서의 길을 전적으로 이끌어주신다”며 특별히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늦게 데뷔했지만 앞으로 여러분을 자주 찾아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저를 불러주신다면 좋은 노래로 보답 하겠습니다”는 인사를 전했다.
옥자매는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둘도 없는 사랑’으로 활동 중인 신인 듀엣 가수다. ‘둘도 없는 사랑’은 사랑하는 이에게 아름답고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곡이다.
이 곡은 SBS 악단장 출신 작곡가 노영준과 ‘아빠 힘내세요’ 등으로 유명한 작사가 유정이 함께 작업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노래다.
옥자매는 언니인 황예진과 동생인 황경선으로 구성된 자매 가수다. 이들은 2014년 ‘제18회 배호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언니 황예진은 가수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동생의 예쁜 목소리와 노래 솜씨를 그냥 두기 아까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동생을 위한 마음에서 가수 활동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생이 건강이 좋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 노래로 동생의 숨겨진 재능을 발산할 좋은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 나 역시 노래가 좋았기에 우리가 함께 노래를 부르면 좋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노래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이렇게 가수 데뷔로 이어졌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각별한 옥자매는 2014년 데뷔한 이후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와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옥자매는 “앞으로도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할 계획이다. 불러 주신다면 언제 어느 곳이든 달려갈 것이다”는 가수로서의 굳은 각오를 전했다.
이날 옥자매는 목요일의 가요톡톡 라이브 코너에서 ‘둘도 없는 사랑’과 박구윤의 ‘뿐이고’를 탁월한 가창력과 기가 막힌 호흡으로 들려주며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옥자매는 ‘뿐이고’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모두 같이 힘이 될 수 있는 곡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옥자매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이렇게 가요톡톡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불러주신다면 언제든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호와 옥자매는 함께 ‘제18회 배호가요제’에서 수상한 인연으로 만난 절친한 동료 가수 사이다. 두 팀은 목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가며 구성진 라이브와 함께 삶과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목요일의 가요톡톡(2016.07.28.) 이호, 옥자매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