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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요일의 가요톡톡 방송 중(2016.07.26).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서영DJ, 석진DJ, 가수 이탁, 매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7.26.)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석진DJ, 김서영DJ
가수 이탁(바람의 여자)이 화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탁은 타이틀곡 ‘바람의 여자’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다. ‘바람의 여자’는 한때 사랑하는 사이었지만 이제는 떠나간 여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이 곡에서 이탁은 상처를 남기고 떠난 여자를 바람에 비유하며, 외로운 남자의 마음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한다.
그의 또 다른 대표곡으로는 같은 앨범에 수록된 ‘진한 커피’가 있다. 이 곡은 비 내리는 날 카페에 앉아 커피를 바라보며 옛 연인에 대한 추억에 잠긴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발라드풍의 노래다.
이탁은 데뷔한지 갓 2년이 넘은 신인 가수다. 가수로 데뷔하기 전부터 KBS ‘전국노래자랑’ 양산시편을 비롯해 ‘문경 박달 가요제’, ‘밀양 얼음골 가요제’ 등 수 많은 가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실력자이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국노래자랑’ 양산시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가수 데뷔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이때 이탁은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열창해 그로서는 예상하지 못했던 최우수상을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는 각고의 노력 끝에 서울로 상경해 가수 데뷔에 성공하게 된다.
이탁은 “반대가 심하셨던 부모님께서도 지금은 저를 인정해주신다”며 “가수가 노래 한곡으로 뜨기 힘들지 않은가.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는 가수로서의 굳은 마음가짐을 전했다.
그는 관악FM 청취자 분들께 “처음 방문인데 좋은 분들과 함께 방송을 마칠 수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 이탁의 ‘바람의 여자’가 많은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인사를 남겼다.
이날 이탁은 화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와 더불어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취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생방송 화요일의 가요톡톡(2016.07.26.) 이탁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