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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18)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손정아, 사업가 겸 가수 송도근, 이서아DJ, 송도근과 손정아의 앨범, 임문일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18)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DJ, 이서아DJ
가수 손정아(반빗아치)와 사업가 겸 가수 송도근(화끈하게)이 다시 수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손정아는 최근 대표곡 '반빗아치'와 '부석사'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차트코리아 순위권에 진입했다.
손정아의 대표곡 '반빗아치'는 한때 열렬히 사랑했지만 신분차로 함께하지 못했던 옆집 몸종 여자아이를 회상하는 한 도령의 회상을 담은 곡이다. 그는 비록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사랑 받았던 기억 자체가 소중한 것이라며 곡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얼마 전 석가탄신일에 큰 호응을 받은 곡 ‘부석사’는 아이를 갖기 못한 아픔을 지닌 여인이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는 아픈 사연을 담은 곡이다.
근황을 묻는 질문에는 “가수 활동을 겸하며 유기견 보호활동도 30여 년 동안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 직전의 아이들을 데려다 돌봐주고 있다. 50여 마리 정도 된다. 모두 내 자식처럼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취자 분들께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사랑 받은 만큼 열심히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사업가 겸 가수 송도근은 대표곡 '화끈하게'와 '아날로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곡 ‘화끈하게’는 자신의 용기로 화끈하게 사는 게 행복이라는 자기 주도적 인생관을 담은 곡이다.
‘아날로그’는 탈인간화 돼가는 현대를 풍자한 곡이다. 디지털 중심 시스템 속에서도 사람의 본질은 ‘아날로그’라는 그의 생각을 담고 있다.
현재 송도근은 요양원 봉사활동 공연을 중심으로 아이넷tv, 브레인tv 등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꾸준한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장애인의 날에 포천시장 상을 받기도 했다.
송도근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사업을 부지런히 운영하는 동시에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많은 분들께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답했다. 또한 청취자 분들께 ”힘든 세상이지만 모두 함께 자신있고 화끈하게 살아보자“는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손정아와 송도근은 가까운 선후배 사이다. 두 가수는 생방송 가요톡톡에 두 번째로 출연해 각자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생방송 수요일의 가요톡톡(2016.05.18) 손정아, 송도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