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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의 가요톡톡(2015.05.13) 방송 중.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가수 이소위, 가수 한동엽, 여정인DJ, 한동엽과 이소위, OK이명구DJ, 방송 중인 출연진들 |
■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5.13)
- 시간 : 오후 12시~14시 생방송
- 진행 : 여정인DJ, OK이명구DJ
가수 이소위(연가)와 가수 한동엽(검정 고무신)이 금요일의 가요톡톡을 찾아왔다.
이소위는 힙합 뮤지션 크러쉬(CRUSH)의 고모이자 대중가요 ‘해뜰날’로 유명한 작곡가 고 신대성의 부인이다. 고 신대성 작곡가는 부인 이소위와 결혼할 당시 집안의 반대로 접어두었던 가수의 꿈을 이뤄주겠다 약속했었다.
약속은 그의 생전에 지켜지지 못했지만, 결국 이소위는 주변의 권유와 도움으로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이소위는 현재 신대성 작곡가의 곡인 ‘연가’와 ‘스톱하지마 내사랑’ 등으로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이소위는 "앞으로도 가수 활동에 전념하며 신곡 준비 역시 열심히 하겠다"며 "청취자 여러분께 큰 사랑을 부탁드린다" 전했다.
한동엽은 대표곡 ‘검정 고무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인 가수이다. ‘검정 고무신’은 가난했던 50~60년대에 자식을 위해 희생했던 부모님을 회상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동엽은 항상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책임감을 마음에 새기며 ‘검정고무신’을 부른다 밝혔다.
그는 과도한 활동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로 2년간 휴식을 취하고 올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현재 한동엽은 ‘검정 고무신’과 ‘내꺼야’, ‘별’로 전국의 라디오와 TV, 노래교실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검정 고무신’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동시에 공백기로 인해 하지 못했던 신곡을 준비해 내년 중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날 이소위와 한동엽은 금요일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생방송 금요일의 가요톡톡(2016.05.13) 이소위, 한동엽 편은 관악FM 홈페이지 (http://www.radiogfm.net)에서 다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