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정해체를 불러올 수 있는 신혼기 부부갈등과 조기이혼을 미연에 방지하고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해 ‘예비부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시민청과 함께 하는 8월 예비부부교육은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3가지 주제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결혼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수료식을 진행한다.
1강에서는 재무관리 전문가 박상훈(TNV어드바이저) 팀장이 결혼 전․후 똑똑한 재무관리를 통해 내 집 마련 등 경제생활과 현명한 결혼준비를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다.
2강에서는 스타강사 김지윤(실전연애컨설턴트,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라는 주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특유의 공감 가는 내용으로 강의한다.
3강에서는 성 전문가 배정원(행복한 성연구소) 소장이 남녀의 성(性)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부부관계를 더욱 향상시키는 부부생활에 대한 강연을 실시한다.
3강 교육을 모두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서울시장 명의 교육수료증과 기념품을 발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교육신청은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지원팀(318-8168, sfamilyc@hanmail.net)이나 서울시민청 홈페이지(www.seoulcitizenshall.kr)에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영역권인 예비부부나 관심 있는 커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결혼 1년차 이하의 신혼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예비부부교육을 통해 결혼생활이 이전 보다 더 행복해지고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커플에 대한 우수사례를 모집하고 있다.
사례모집 접수는 수시로 가능하며,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지원팀(318-8168, sfamilyc@hanmail.net)에 접수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