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선 여론조사 결과 관악갑, 을 모두 한나라당 후보가 우세한 걸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0년의 지방선거 여론 조사의 적중률을 놓고 보면 이번 여론 조사는 참고 수준 이상이 아니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또 부동층과 야권단일화 등이 변수로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주간경향’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와 공동으로 실시해 보도한 결과에 따르면 관악 갑에서는 현역 의원인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이 유기홍 민주당 관악갑당협위원장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식 의원과 유기홍 위원장의 가상 대결로 해서 물은 결과 김성식 의원은 42.3%, 유기홍 위원장은 26.9%로 김의원이 앞섰다. ‘기타/모름’의 응답률은 30.8%였다.
관악갑, 김성식 의원 42.3%, 유기홍 위원장 26.9%
현역 의원 “지지 않겠다” 40.7%
김의원은 19/20대에서 43.8% 30대에서 29.0%, 40대에서 40.4% 50대에서 43.5% 60세 이상에서 60.1%의 지지율을 보였다.
유위원장은 19/20대에서 31.3% 30대에서 29%, 40대에서 31.6% 50대에서 25.8% 60세 이상에서 14.1%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기타/모름’의 비율을 높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9/20대에서는 25.0% 30대에서는 41.9%, 40대에서 28.1% 50대에서 30.6% 60세 이상에서 25.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특히 30대의 ‘기타/모름’ 응답률은 무려 40%이상에 달해 많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는 현역 의원의 지지 의향도 물었다. 현역의원의 지지 의향에 대해선 관악갑은 “지지 하겠다”는 응답이 35.9%,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40.7%로 나와 현역 의원을 지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39.6%, 민주당 20.7%, 자유선진당 3.8%, 민주노동당 5.4%, 창조한국당1.1%, 진보신당 5.4%, 국민참여당 3.5%, ‘기타/없음’은 20.5%로 나왔다.
관악을 김희철 의원 24.3%, 이정희 대표 13.8%, 김철수 위원장 35.1%
현역 의원 “지지하지 않겠다” 47.9%
관악을에서는 한나라당 관악을당협위원장인 김철수 위원장이 35.1%의 지지율을 보여 24.3%의 지지율을 보인 김희철 의원을 앞서는 걸로 나타났다.
현역 의원인 민주당 김희철 의원, 현역 의원이자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 한나라당 관악을당협위원장인 김철수 위원장의 3자 가상 대결로 해서 물은 결과 김희철 의원은 24.3%의 지지율을 보였고 이정희 의원은 13.8%, 김철수 위원장은 35.1%의 지지율을 보여 김위원장이 가장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원은 19/20대에서 17.4%, 30대에서 29.4%, 40대에서 20.4% 50대에서 31.4% 60세 이상에서 24.1%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이의원은 19/20대에서 13.0%, 30대에서 20.6% 40대에서 16.7% 50대에서 11.9% 60세 이상에서 3.9%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김위원장은 19/20대에서 39.1%, 30대에서 32.4% 40대에서 20.4% 50대에서 37.7% 60세 이상에서 45.7%의 지지율을 보였다.
‘기타/모름’ 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체 26.8%로 19/20대에서 30.4% 30대에서 17.6% 40대에서 42.6% 50대에서 18.9% 60세 이상에서 26.3%의 비율을 보였다.
현역 의원 지지 의향에 대해서는 “지지 하겠다”는 28.5% “지지하지 않겠다”가 47.9%로 나타났다.
관악을의 정당 지지도를 보면 한나라당 38.9%, 민주당 18.0%, 자유선진당 5.4%, 민주노동당 4.9%, 창조한국당1.4%, 진보신당 6.0%, 국민참여당 4.9%, ‘기타/없음’이라고 답한 비율은 20.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