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련은 “오는 길이 너무 행복했다”며 “사랑하는 지은숙 언니와 함께 방송할 수 있어 더 뜻깊다”고 청취자들에게 환한 미소와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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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수련은 대표 활동곡‘화산’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놨다.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며 찾아가는 길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한 김수련은, 자신이 열심히 불렀던 덕분에 선배 가수로부터 이 곡을 직접 물려받은 사연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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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라이브로는 이혜리의 ‘모르나 봐’를 선보였다. 방송에서 김수련은 “편한 곡을 부르고 싶어서 준비했다”며 컨디션을 염려했지만, 라이브가 시작되자마자 청취자와 DJ 모두 놀랄 정도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두 번째 라이브에서는 김수련의 대표곡 ‘사랑 참 쉽다’를 선보였다. 함께 출연한 지은숙은 “곡은 쉬워 보이지만 기술이 다 들어가 있다”며 곡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고, DJ들 역시 “네가 사랑을 알아”에 이어 “‘사랑 참 쉽다’까지 주거니 받거니 이어지는 구성이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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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라이브 곡은 김수련의 데뷔 무대를 장식했던 곡, 주현미의 ‘길면 3년 짧으면 1년’이었다. 이 곡은 과거 오디션 경연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곡으로, 방송에서 오랜만에 다시 불러 의미를 더했다.
이미지 클릭 ▶ 화기애애한 스튜디오
방송 말미 김수련은 “건강할 때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며 “이제는 아프지 않고 오래 노래하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깜짝으로 신곡 ‘무심’의 한 소절을 라이브로 전하며, “흘러흘러 머무는 곳이 고향이더냐”라는 가사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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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장효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4.07.) ‘김수련’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