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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9/21 23:18:01  안병천PD
[기록]20일 태풍 풀라산 영향, 관악구에 한 때 시간당 최대 16.5mm 일강수량 66mm

태풍 '풀라산'이 온대성저기압으로 변화한 후 20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침.


관악구는 20일 밤 9시에서 11시 사이 집중적으로 비가 내렸고, 한때 시간당 16.5mm의 비를 뿌렸다. 이날 최대 일강수량은 66mm이다.


21일 오전 7시까지 시간당 1~5mm의 비가 이어졌고, 7시 이후에는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


시간당 16.5mm의 비는 기상청 기준으로 '강한 비'에 속한다. 주요 언론은 15mm 이상의 비는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30mm이상을 폭우로 규정하고 있다. 관악구 도림천은 시간당 25mm이상의 비가 내릴 경우 2분안에 산책로가 잠길 정도의 비이다.


20일 관악구는 강한비 예보에 따라 도림천을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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