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4일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제25회 관악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0년 9월 7일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올해로 25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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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들과 박준희 관악구청장 단체 기념사진 |
구는 ‘오늘의 주인공 우리 사회복지사’라는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분야별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8명과 3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해 사회복지사들의 헌신과 노력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역복지 협력을 강화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의 1부에서는 ‘뇌 과학자’ 장동선 대표가 ‘소진 극복, 그리고 행복은 뇌안에’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하면서 행복을 찾는 법 ▲뇌와 행복의 관계 ▲소진(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강연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2부는 ▲축하공연(락앤롤크루, 튠어라운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관악구에 온기를 더해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더불어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